농심이 세계 최대 규모 해외 미군기지인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신라면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농심 관계자는 “국내 험프리스 미군기지에서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하며 신라면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를 거뒀다”라고 전했다.
다양한 인종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전 세계 미군들에게 신라면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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