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이 처음 열린 이후 15년 동안 선수들이 만들어낸 서사가 담긴 새로운 소환사의 컵 디자인이 공개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개발, 서비스하고 있는 라이엇 게임즈는 LoL 이스포츠 15주년을 맞아 새로운 소환사의 컵을 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소환사의 컵은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에게 주어지는 트로피로, 첫 대회가 열렸던 2011년부터 15년 동안 몇 차례 변화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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