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터졌다” 위생 논란…이번엔 밀크티에 슬리퍼를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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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졌다” 위생 논란…이번엔 밀크티에 슬리퍼를 ‘푹’

중국의 한 밀크티 가게 직원이 식재료 통에 슬리퍼를 넣고 주무르는 등 비위생적인 행동을 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중국 밀크티 가게 직원이 식재료 통에 슬리퍼를 넣거나 재료를 손으로 만지는 모습.

이에 가게 측은 문제의 행동을 한 직원을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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