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프리드라이프가 '2025~2026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론칭하고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영국식 교육과정을 체험하고 수료증을 수여할 수 있는 브루나이, 대학 전공 수업과 연계된 말레이시아·싱가포르, 1:1 맞춤 수업이 강점인 필리핀, 캐나다 교육청 산하 공립학교 정규수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캐나다, 자연 속에서 영어와 예술·스포츠 활동을 결합한 뉴질랜드, 미국 명문 대학 탐방까지 포함된 코네티컷 캠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미국 '코네티컷주 Faith Preparatory School 영어캠프(3주)'는 미국 정규 수업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물론, 하버드·MIT 등 명문 대학 탐방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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