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ITM은 국비 45억원 규모의 '2025년 데이터센터 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테스트베드를 개소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산 기술을 체계적으로 검증해 국내 데이터센터 산업의 기술 자립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GS ITM은 이번 테스트베드 사업에서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성과 전기·공조 설비, 에너지 효율화 등 핵심 영역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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