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는 전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시도한 새 앨범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컴백 분위기를 예열했다.
흑백 톤의 포토로는 ‘가려진 존재’라는 메시지를 시각화했다.
소속사는 “키노는 컴백 콘셉트를 ‘키노 2.0’으로 명명하고 아티스트 정체성을 전면 리부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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