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기업인 대상 '제주 그린 테크' 프로그램 내년에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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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기업인 대상 '제주 그린 테크' 프로그램 내년에도 운영

제주특별자치도는 싱가포르 기업인 대상 '제주의 그린 테크 및 지속 가능 혁신(Green Technology and Sustainable Innovations in Jeju, South Korea)'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앞으로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제주 그린 테크 프로그램은 싱가포르 17개 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여해 지난 2~6일 처음 진행됐다.

제주도는 "제주 에너지 산업 관련 현장 체험과 기업 관계자 네트워킹을 확대해 더욱 실질적인 경제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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