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중국 동북부 지린성 진출…현지 기업과 계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교촌치킨, 중국 동북부 지린성 진출…현지 기업과 계약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339770]는 중국 동북부 지린(吉林)성에 진출하기 위해 현지 외식 전문기업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지린성 진출은 교촌의 중국 내 사업 확장을 가속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지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해 차별화한 메뉴와 서비스로 중국 시장에서 교촌만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교촌은 2022년 중국 상하이와 장쑤성 지역에서도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으며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 등지에서도 현지 기업과 협력해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