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는 국가보훈부와 함께 6·25전쟁 미국 참전용사 및 주한미군 복무 장병과 가족 등 85명을 경남 지역 사업장으로 초청해 이들의 헌신을 기리는 행사를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했다.
수상 가문에는 미 공군 제623 항공통제 및 경보비행대대 소속으로 참전한 고 레이몬드 버질 데일리 참전용사와 1985~1986년 주한미군으로 복무한 제임스 E.
참전용사와 주한미군 복무 장병 및 가족들은 경남 지역 사업장에서 무기체계 시연과 선박 건조 현장을 둘러보며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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