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스텔라앤은 지난 8월 미국 실리콘밸리서 진행된 Aiify 행사에서 글로벌 스토리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투니즈(Toonyz)’를 소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텔라앤 강서연 대표는 올해 5월 출시된 플랫폼 ‘투니즈(Toonyz)’의 핵심 기술인 1억 토큰의 데이터셋이 학습된 AI 웹소설 현지화 솔루션을 중심으로, 향후 미국 시장 진출 계획 및 플랫폼 확장 전략을 소개했다.
또한 ‘투니즈(Toonyz)’에 탑재될 현재 개발 중인 텍스트 기반 AI 숏폼 애니메이션 생성 스튜디오 ‘미스릴(Mithril)’의 시제품을 처음 공개하면서 다수의 투자사 관계자들로부터 질문이 이어지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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