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민이 공개열애를 끝낸 지 2년 만에 결혼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음악에 진심인 면모를 드러내며 신승훈과 친분을 자랑한 윤현민은 이날 결혼을 앞둔 이복동생의 축가 연습을 위해 찾았다고 밝혔다.
그러자 신승훈은 "그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은 안 만난다.절교한다"면서 "우리 어머니는 계속 (결혼을) 꿈꾸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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