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열린 세계 기타 경연대회에서 한국인 기타리스트 김화종 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 7월 미국의 '제14회 인디애나 주립 핑거스타일 페스티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또 2019년 미국의 '핑거스타일 콜렉티브 기타 페스티벌'과 2023년 일본의 '모리스 핑거 픽킹데이'에서 각각 준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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