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한 관계자는 "고래를 잡기 위한 그물은 없다“라며 ”밍크고래가 걸릴 확률은 엄청나게 희박하다"라고 말했다.실제로 밍크고래는 그물에 걸려 죽은 상태로만 판매가 가능하다.살아있는 고래는 즉시 방류해야 한다.
마리당 최대 1억원 넘게 거래되면서 '바다의 로또'로 불리는 밍크고래는 국내에서 매년 60마리 가량이 혼획되고 있다.
영상에서 한 관계자는 "살아있는 고래를 강제로 죽이는 경우는 절대 없다"며 "혼획으로 그물에 걸려 죽은 것만 판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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