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미혼' 신승훈, '100번↑' 축가 마지막은 장동건♥고소영…"자격지심에" 고백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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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미혼' 신승훈, '100번↑' 축가 마지막은 장동건♥고소영…"자격지심에" 고백 (미우새)

가수 신승훈이 축가를 그만둔 이유를 밝혔다.

축가만 100번 넘게 불렀다고 밝힌 신승훈에게 윤현민은 "형님이 축가를 부슨 분들은 거의 다 잉꼬부부로 잘 살지 않냐"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신승훈은 장동건, 고소영 부부를 마지막으로 축가를 끊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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