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라상 맛보며 경복궁 산책해볼까…내달 15일부터 '별빛야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수라상 맛보며 경복궁 산책해볼까…내달 15일부터 '별빛야행'

조선왕조 제일의 법궁(法宮·임금이 사는 궁궐)이었던 경복궁을 밤에 거닐며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다음 달 15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경복궁 별빛야행'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하면 궁궐의 부엌인 외소주방에서 왕과 왕비가 받았다는 수라상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도시락 수라상을 맛보며 전통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