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2일 오후 9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남편이 회사 부하 직원과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는 여성 의뢰인이 등장한다.
곧 남편이 운영하는 회사의 디자인 실장을 불륜녀로 지목한 의뢰인은 "일을 핑계로 야근에 지방 출장까지 남편과 늘 붙어다닌다"며 분노했다.
이어 의뢰인은 남편의 회사에 찾아가 해당 실장의 머리채를 잡고, '불륜녀'라며 공개적인 망신을 주는 초강수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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