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오가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 투어 내이션 와이드 칠드런스 호스피털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공동 6위에 올라 최종전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올해 KPGA 투어를 뛴 김비오는 8월이 돼서야 콘페리 투어 출전 기회를 얻었다.
5개 대회에 출전한 김비오는 이날 성적으로 콘페리 포인트를 27계단 끌어올려 110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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