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가져갈게" 손예진, 디저트 먹으면서도 ♥현빈 생각…당당한 포장 요청 (요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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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가져갈게" 손예진, 디저트 먹으면서도 ♥현빈 생각…당당한 포장 요청 (요정재형)

2022년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아들을 얻은 손예진은 이날 정재형에게 아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여줬고, 정재형은 "아이가 너무 예쁘게 생겼다"며 놀라워했다.

특히 디저트로 타르트를 먹던 손예진은 "하나도 안 달고 너무 맛있다”면서 정재형에게 "신랑 갖다 주게 이것 좀 싸줄 수 있나"며 포장 요청을 해 웃음을 안겼다.

흔쾌히 포장해주겠다고 한 정재형은 "이거 먹으면 현빈 나와야 한다고 얘기해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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