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4곳에 총 7000억 원 규모의 1단계 투자를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니켈 원료 확보는 물론 2030년까지 연간 1800억 원의 투자 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니켈 제련소 추가 건설 및 통합 양극재 라인 건설을 본격 추진해 양극소재 가격을 기존 대비 20~30%가량 낮춰 K-삼원계 배터리 소재의 가격 파괴 혁신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