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윤현민, 기쁜 소식 전했다…축가도 직접 나서 "기 살려줘야" (미우새)[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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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윤현민, 기쁜 소식 전했다…축가도 직접 나서 "기 살려줘야" (미우새)[전일야화]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현민이 결혼을 앞둔 이복동생의 축가 연습을 위해 신승훈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현민은 8살 터울 이복동생의 결혼에 축가로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윤현민은 이복동생의 남다른 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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