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7세 이하(U-17)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이 아시아선수권대회 4강에 진출했다.
김남균(전북제일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1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1회 U-17 아시아 남자 핸드볼 선수권대회 6일째 결선리그 1조 3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29-29로 비겼다.
2승 1무를 올린 한국은 조 1위로 4강에 올라 2조 2위 카타르와 23일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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