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은 르세라핌, '슈퍼 엘르' 커버 장식
르세라핌이 패션 매거진 (엘르)와 (슈퍼 엘르)로 또 한번 조우했다.
은은한 빛을 머금은 한복과 절제되고 유려한 곡선의 실루엣과 함께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는 찬란히 빛났다.
화보 콘셉트인 ‘진주’에 대해 김채원은 “진주는 고통과 시간이 만든 결과다.우리와 닮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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