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산단 520곳…재생사업·활성화 구역 공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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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산단 520곳…재생사업·활성화 구역 공모 추진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노후 산업단지(착공 후 20년 이상 경과)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2025년 재생사업과 활성화구역 사업에 대한 지자체 공모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국토부는 노후 산단의 경쟁력을 되살리기 위해 기반시설 정비·확충, 토지이용계획 변경 등을 포함한 ‘재생사업’과 산업·상업·지원 기능 등 복합적 토지이용 촉진을 위한 활성화구역 지정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재생사업 공모는 10월15일까지 지자체 제안서를 접수 받은 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종합평가(10월말)를 거쳐 최대 5곳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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