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 위문품을 전달한다.
대상은 아동·청소년·여성·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 115곳(3천262명)이며, 지원 품목은 생필품·선물세트·상품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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