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만 2시간↑…블랙핑크 리사 ‘깜짝 등장’ 개막식이 열린 지난 17일, 전세계 영화인들이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 모였다.
본식 1시간 30분 전 시작된 레드카펫 행사에도 예년보다 많은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했다.
◇신예은 vs 기예르모 델 토로 ‘애교 배틀’ 배우 신예은과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애교 배틀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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