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5년간 순직·부상 91명…안전 대책 '헛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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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5년간 순직·부상 91명…안전 대책 '헛구호'

인명 구조현장에서 순직하거나 다친 해양경찰관이 최근 5년간 9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순직·공상자 수는 2020년 12명(순직 1명), 2021년 22명, 2022년 17명(순직 3명), 2023년 11명, 2024년 16명, 올해 7월 현재 13명이다.

해양경찰관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때마다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전 시스템을 보강하겠다는 해경의 대책은 헛구호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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