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 부부' 아내는 남편이 무섭다며 이혼을 요구하고, 남편은 아내의 말만 듣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며 맞선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무무 부부' 아내는 "이혼이 너무나 하고 싶은데 못하고 있다.남편은 무서운 사람"이라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찾아온 이유를 밝혔다.
'무무 부부' 아내는 "남편이 욱하는 성격이 있다.뭘 던지거나 부수기도 한다.만삭 때 친구들 앞에서도 문을 부수며 화를 냈다"라고 과거 일화를 털어놔 녹화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