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컨벤션센터 개관까지 2년… 운영주체 확정은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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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컨벤션센터 개관까지 2년… 운영주체 확정은 '숙제'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개관까지 2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센터 운영 주체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도는 전문기관 위탁이나 기관 설립을 고심한다면서 충남문화관광재단이 맡을 가능성도 시사했다.

재단 관계자는 "센터 운영을 재단이 맡게 된다면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지만, 운영에 대한 인력은 상황에 맞게 채용해야 한다"며 "센터 개관 후 운영·관리하기 위해 투입될 인력만 해도 적게는 수십 명, 많게는 수백 명이 될 텐데 재단 입장에선 인력 증원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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