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가 6년째 치매를 앓는 아내에 대해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가수 태진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허영만과 함께 음식 여행을 떠났다.
허영만이 태진아에게 "사모님이 오랫동안 아프셨다고 들었다"라고 하자, 태진아는 "아내가 치매로 6년째 고생하고 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