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벌이를 위해 러시아 극동 지방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이 러시아군과 계약을 맺은 뒤 러시아군에 입대했다고 교도통신이 우크라이나 국방 당국을 인용해 21일 보도했다.
북한과 러시아 측은 북한 노동자의 러시아군 입대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교도는 러시아와 중국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가 현지에서 집단생활을 하며 감시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점에서 이들의 러시아군 입대를 북한 당국이 지시했거나 용인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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