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GS칼텍스의 주전 세터 안혜진은 2023년 7월 수술대에 올랐다.
경기 후 만난 안혜진은 밝은 표정이었다.
그는 "통증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다"며 "경기 감각이 많이 떨어졌다는 것을 느꼈으나 남은 컵대회 경기를 통해 잘 회복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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