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세계 1위' 김원호·서승재, 중국 마스터스도 제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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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세계 1위' 김원호·서승재, 중국 마스터스도 제패(종합)

한국 남자 복식의 '황금 계보'를 이어갈 주자로 자리매김한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가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올랐다.

11-11 동점에서 4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흐름을 잡았고, 막판에도 4점을 쓸어 담으며 경기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1게임 초반 1-1 동점에서 점차 격차를 벌리며 손쉽게 게임을 마무리한 뒤 2게임에서는 초반 8점을 연속으로 따낸 뒤, 이어서 9점을 추가로 쓸어 담으며 상대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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