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0일(토) 자신이 보복을 벼러온 인사들을 어서 빨리 기소해서 처벌할 것을 연방 법무장관에게 공객적으로 강력히 요구했다.
트럼프는 이어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 아담 샤프 캘리포니아주 선출 연방상원의원,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를 거명하며 "지옥 마귀처럼 죄를 지었는데도 아무런 조치가 내려지지 안항ㅆ다"고 강조했다.
에릭 시버트 지검장은 트럼프가 아주 깊은 앙심을 품고 보복을 벼러온 코미 전 국장과 제임스 주 검찰총장을 기소하려고 노려했으나 적당한 죄목을 찾지 못해 기소를 포기했다고 몇 시간 전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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