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굳히기 돌입한 이숭용 감독 "광현이 5이닝과 경은이 2이닝 승리 원동력" [IS 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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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굳히기 돌입한 이숭용 감독 "광현이 5이닝과 경은이 2이닝 승리 원동력" [IS 승장]

SSG는 21일 인천 두산 베어스전을 7-3으로 승리, 2연승과 함께 시즌 전적 69승 4무 61패(승률 0.531)를 마크했다.

선발 김광현이 5이닝 8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3실점 하며 시즌 9승째를 따냈다.

경기 뒤 이숭용 SSG 감독은 "투타 밸런스로 2연승을 거뒀다.광현이가 선발 투수로 5이닝을 잘 막아줬고 경은이가 6회 위기 상황에 등판해 2이닝을 책임져줬다.그 부분이 오늘 승리의 원동력"이라며 "타선에서는 야수들이 고르게 활약했다.특히 성욱이의 2점 홈런으로 초반 분위기를 가져왔다.성욱이가 타격코치와 준비를 많이 했는데 그 부분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중요한 순간에 에레디아와 성한이의 타점이 나오면서 승리를 거뒀다"라고 흡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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