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출연 중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이 중국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이 대사가 중국의 이미지를 왜곡하고 모욕했다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퍼지며 웨이보 등 중국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거센 비난이 이어졌다.
전지현이 모델로 활동하는 화장품, 시계 브랜드 광고가 중국에서 내려갔고, 불매운동까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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