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틱톡 이사 7명 중 6명은 미국인이 맡을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백악관 "틱톡 이사 7명 중 6명은 미국인이 맡을 것"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내 사업권 매각을 놓고 미국 틱톡의 새 이사진 7명 중 6명은 미국인이 맡기로 미국과 중국이 큰 틀에서 합의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0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출연해 “새롭게 구성될 틱톡 미국 법인의 이사진은 총 7명으로 구성되며, 이 중 6명은 미국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며칠 내 공식 서명이 이뤄질 것이라며 틱톡 미국 애플리케이션은 미국인들이 과반 지분을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