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강원 강릉시 성산면 말구리제쉼터는 저수지 물이 차오르는 모습을 보기 위한 시민들로 붐볐다.
이날 저수지를 내려다보는 시민들의 얼굴에는 안도와 기쁨이 번졌다.
지난 13일 현장에서 확인한 오봉저수지 수위는 110m에도 못 미쳤지만, 이날은 113m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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