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와 카테리나 시니아코바(이상 체코)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총상금 112만9천610달러) 복식 정상에 올랐다.
최근 둘이 여자 복식 우승을 합작한 메이저 대회는 2023년 호주오픈이다.
올해 코리아오픈 복식 우승 상금은 5만4천300달러(약 7천50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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