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동성애자도 평등”…윤여정, 성소수자 영화 ‘결혼 피로연’의 의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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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동성애자도 평등”…윤여정, 성소수자 영화 ‘결혼 피로연’의 의미(종합)

영화 ‘결혼 피로연’ 배우 윤여정이 19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82/2025/9/21/e3469efb-d557-4aa1-bfd1-21eee4e2a4da.jpg" data-width="640" data-height="960"> [부산=뉴시스] 박진희 기자 = 영화 ‘결혼 피로연’ 배우 윤여정이 19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엄마든 할머니든 ‘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같으니까요.” 윤여정은 연출자인 앤드루 안 감독과 상의, 동성애자 자녀의 부모로서 겪은 ‘찐 감정’을 녹여낸 대사를 직접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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