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안세영은 별다른 위기 없이 두 게임을 빠르게 마무리했다.
이번 중국 마스터스는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안세영이 처음 출전한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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