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2025년 7번째 우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1게임 1-1 헤어핀 대결에서 한위가 네트 높이 보낸 셔틀콕을 엔드 라인 근처로 보내 득점했다.
이후 안세영은 강한 스매싱뿐 아니라 완급 조절 능력을 보여주며 연속 5득점하며 6-1로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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