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경제부총리(왼쪽 2번째)가 19일 경주를 방문해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경주시 제공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지난 19일 경주를 찾아 다음달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소상공인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구 부총리는 이날 경주엑스포대공원 기업전시장을 시작으로 인프라 구축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숙박·외식업계 등 소상공인 대표들과 만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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