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화랑설화마을에서 열린 영천시 별빛나이트투어.
참가자들은 천체 망원경을 통해 밤하늘을 관측하며 우주의 신기함에 탄성을 터뜨렸다.
투어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다 보니 돌아갈 때까지 즐거움이 가득했다"며 "천체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관측한 게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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