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영(36)이 출산 1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
"출산일이 다가옴에 따라 결혼식은 아직 예정하고 있지 않다"며 "부부로서 또 부모로서 새로운 인생의 막을 올린다.관심과 축하를 보내달라"고 청했다.
이유영은 2014년 영화 '봄'(감독 조근현)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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