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44분 뮌헨의 코너킥 상황, 해리 케인이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전 안정적 수비를 보여주는 도중 경합 과정에서 왼쪽 종아리 통증을 느낀 것.
김민재는 수비에서 날카로운 태클을 이어가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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