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가 ‘리치맨’으로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21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의 1위의 주인공은 에스파에게로 돌아갔다.팬들은 에스파 1위와 동시에 “1위 축하해”, “’리치맨’ 승승장구하자”, “내가 다 기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인기가요’는 당초 방송되던 오후 3시 20분에서 약 3시간 앞당겨진 오후 12시 35분에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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