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으로 눈물 많이 흘리고 있을 것” 두산 홍성호, 엄지손가락 부상으로 21일 1군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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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눈물 많이 흘리고 있을 것” 두산 홍성호, 엄지손가락 부상으로 21일 1군 말소

두산 홍성호.

“‘같이 이겨내보자’라는 얘기를 해줬어요.” 두산 베어스 홍성호(28)가 21일 인천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조성환 두산 베어스 감독대행(49) 21일 “홍성호는 붓기가 상당해서 내일(22일)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1군 엔트리도 조정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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