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특검, 국민의힘·통일교 커넥션 철저히 수사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與 "특검, 국민의힘·통일교 커넥션 철저히 수사해야"

더불어민주당은 21일 김건희 특검이 국민의힘 당원명부를 확보한 것과 관련해 "김건희 특검은 어떠한 정치적 외압에도 흔들림 없이 통일교와 국민의힘 커넥션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부 대변인은 "국정이 특정 종교집단의 집단입당과 불법금품수수에 좌우되어 왔다는 사실 앞에 국민은 충격과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며 "김건희 특검은 어떠한 정치적 외압에도 흔들림 없이 통일교와 국민의힘의 커넥션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이어 "윤석열이 대선 후보로 선출된 2021년 전당대회 선거인단은 57만명 정도이고 통일교 당원이 12만명이면 21%에 해당한다"며 "500만 당원, 통일교 신자 120만명 통계 운운하는 것은 헛소리"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