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녹색연합이 대전오월드에서 갇혀 있는 동물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애도제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21일 '대전오월드는 생명의 죽음을 제대로 기억하라'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사육사 5명이 오월드 내 총 24종 92마리의 동물을 돌보고 있는데 이런 과중한 업무량은 사육사들이 동물들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그들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개별 개체의 특성을 이해하기 어려운 구조를 만들고 있다"라며 "종별 전문성을 가지고 동물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청소와 먹이주기 등의 단순 업무만 반복하게 하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이 대전도시공사 정보공개를 통해 파악한 대전오월드 사육사 고용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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