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맹활약을 펼치던 두산의 외야수 홍성호는 손가락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두산은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SSG와의 경기를 앞두고 양석환과 투수 최승용, 최지강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지난 7월 한 달 동안 9경기에서 타율 0.111으로 부진했던 양석환은 결국 7월27일 2군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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